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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tebud ![]() I believed that we could change ourselves
the past could be undone. But we carry on our backs the burden and time always reveals.. ![]() And when you turned to me and smiled,
it took my breath away And I have never had such a feeling Such a feeling of complete and utter love ![]() 늘 그렇지만 고마운게 너무 많다. 일일이 나열하자니 가는 시간이 너무 빠르네.. 그래서 그때 그때 고맙다고 말해야 하는거였나봐. 다만 어디에서도 만나기 쉽지 않은 순수한 열정 가득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였다고 하루에 한 가지도 기억하기 힘든 머리속에,마음속에 꼭꼭 심어둘게..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받는 사람이길 이별하는 게 어찌 나만의 일이겠어. 안녕~ ![]() 오늘 난 참으로 바보 같았어. 늦은 아침에 겨우 눈을 떠서는 할일이라곤 부재중 전화나 혹시 문자라도 있지 않을까.. 하고 휴대폰을 만지작 거릴뿐 아무것도 할것이,하고싶은일이 생각 안나더라구. 새벽에 직장상사에게 '하루쉰다'고 문자 날려놓고는 오랫만(?)에 그나마 잠같은 잠을 잔것뿐, 당신없는 난 아무것도 아니더라... 후후.. ![]() 나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근심.
그저 내가 할 수 없다고 느끼는 아주 작은 영역만 그에게 맡기고 즐거움과 기쁨은 나만이 오롯이 주인노릇 하고 싶어하는 희생이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다. 흰옷과 맑아지는 눈을 먼저 원하고 꿈꾸던 내가 부족한 신의로 제대로 가고 있는거냐고 묻느라 정작 본인은 움직일 수 없었던 내가 시험을 만나고 소중한 존재이기를 소망하게 될 줄은 몰랐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러했지만, 소망했다, 아니 지금도 소망한다.
감정을 좋아함과 사랑함으로 나눠둬서 더욱 복잡하게 만든걸까..
사랑한다는 말로 해석하고 덥석 달려들기도 어려운데 말야. ![]()
말하며 귀 기울이고
감싸 안고서 느끼면서 너를 향할 거야. 우리는 믿음 안에 있을 테고, 이 마음엔 후회가 없어. 자 ~ 건배~ ![]()
끝나지 않은 사랑.
![]() 베로나, 이탈리아
줄리엣의 집앞. ![]() 저는 모르는게 참 많더군요. 그래서 결국 다시 혼자 올라와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습니다. 먼저 내것을 아껴야 할 것 같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것들이 가장 중요하죠? 순수하고 맑은 눈빛들. 그런 당신들과 조금이라도 가까이 있다니.. 참 다행이예요. 변하지 말아주세요. 내것도 당신것처럼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또 부탁해요. 오랫만에 다시 본 영화 쉬핑 뉴스(The Shipping News)를 보다가 생각난 두서 없이 하고싶은 말. 나는 사랑의 시작을 어쩔 수 없는것 이라고 생각한다. 시작은 " 분명 처음 봤는데 처음이 아닌거 같은 느낌 " . 뭐 이런거? 시작과 동시에 시작되는 쓰라린 상상 , 그런데 그렇게 헤어짐은 예정대로 진행되더라구.. 후회할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건 사랑의 시작처럼 이별도 마찬가지더라. 오늘 네가 있을것만 같은 곳을 일부러 핑계를 만들어 들렀다가... , 일부러 일이 끝난 후에도 천천히 걷다가... 그러다가 네모습.. 결국 보게 됐거든. 넌 몰랐겠지만..
- <쉬핑 뉴스> 중에서 - ![]() 끝이 보이지 않는
잔디언덕 가운데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를 만난거야.
좁은 길로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는 길 잃은 초보 운전자처럼 불안한 표정을 하고서 낯선 동네들을 쏘다녔다.
불현듯 생각났다.
![]() 내가 선택 한걸까.. 누군가가 떠밀었던가.. 그 커다란것이 내게 달려온건 아닌지.. ![]() you never choose love,
love choose you. - kanghoon ![]() 난 차라리 한잔 술이 되겠다. 당신의 얼굴을 담아 툭 털어 넣을 테니.. 당신을 5년간 기다렸습니다. ![]() 억지로 알아주길,받아주길 바라는 건 우리 답지 않죠? 그러한 내 마음이 더 중요할테니까요.. (내 일기장(web)중 한 페이지 . 여러분도 이와 비슷한 경험들 있죠?)
그런데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그 아이의 이름이 그때의 내게는 그다지 반갑지
- 어린 내게도 그 짐아닌 짐을 가지고 집으로 향하긴 어려울것이라는 고민였던것같다 -
그로부터 꼭 2년 후에 나는 학급의 어떤 여자아이를 좋아하게 되었고
요즘 부쩍 그 아이가 가졌었을 그 마음이 안타깝다... 바람 바람 바램 어찌됐건..바람 좋은 밤. ![]() 어찌됐건..바람 좋은 밤. 활짝 열어재낀 택시안에서 축축한 바람. 흔들 흔들.. 그래도 기분 좋은것 같다. 그렇다고 믿자. 12.07.2007 새벽 ![]() 참으로 어지럽다. 멋지게 돌진 해볼까.. 신중함과 나약함. 그중간 어디쯤. 오랫만에 찾아온 어지러움. 쫓아가는건지 더 멀어지는건지. ![]() ( 그림의 오른쪽이 나잇버드 랍니다.) 쫓아가야할까? 그냥 멈춰서 다음 기회를 기다릴까 ![]() ( 알라스카 노처녀 로라가 보내온 사진) 수년전에 헤어진 내 여자친구는 감정의 옷을 몇 겹을 껴 입은, 감정적인 벌거벗음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 감정에 관해 조금이라도 알려고 하면 거북이처럼 바로 숨어버려 늘 그녀의 마음은 수수께끼같았다. 만나는 동안 내가 그녀를 온전히 알고 있었는지, 여전히 나는 모른다. 헤어질 즈음에 누군가에게 들어 알게되었지만 헤어짐의 조짐이 여기 저기서 튀어 나올 때 하나의 기둥만을 세운 나와는 달리 그녀는 여러개의 기둥을 준비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그렇게 전부를 걸지 못했던 그녀가, 여전히 가끔 슬프다. 내게 속삭였던것이 사랑이기는 했을까. 그것이,여전히 가끔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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